박 대통령의 말이 맞다면,박지원은 정말 사람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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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김*자 조회수 366 |
처음 언론에 만만회를 흘린 장본인이 박지원이다. 박지만,이재만,정윤회를 이른바 "만만회"라고, 부른 인간이 박지원... 그와 호형호제(號兄號弟)하는 김무성. 옛말에 유유상종(類類相從)이란 말이있다. 정말 박지원과 김무성은 끼리끼리 논다. 옛 상도동계와 동교동계가 다시 만나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대항하는 형국이다. 그러나 박지원이란 사람은 사면 받은 전과범이고, 지금도,저축은행에서,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고, 현재 2심이 진행중이다.그런 인간이 자숙하기는 커녕, 아직도 유언비어로 혹세무민하고 있는 중이다. 정말 철면피가 따로 없는 것 같다. 이제 삶을 갈무리 하여야 할 시기에, 아직도 선동과 비방을 일삼는 그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에 부합하는 인간이다.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에 어울리는 사람이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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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 2014.12.08 01:55
이동선 씨 나는 박지원 씨에게 글을 올렸지 당신에게 쓴 글이 아닙니다.대통령을 닭그네라니? 당신은 인성이 사이코패스나,아니면 소시오패스요? 당신 집에도 어른이 계시지요? 당신은 집안의 어른들에게 어떻게 하나요? 당신 같은 인간은 답이 없는 사람입니다.혹시 얼굴만 사람이지 영혼은 짐승이 아닙니까? 집안의 어른에게 사람교육을 받으세요.당신의 말투나 행동이 개차반입니다.당신이 지지하는 박지원 씨와 같구료,역시 유유상종입니다.
이*선 2014.12.08 00:16
닭그네를 신봉하는 미친 종자를 여기서만 활동하는 구만. 좀만있어라.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 엄청난 진실이 밝혀질테니....
박*호 2014.12.07 23:22
열길 물속알아도 한길사람속 모르겠지만.... 넌 딱 봐놨어~ 이건 있다 난널 수십년간 봐왔다...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