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하여 언론이 국가를 생각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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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양*권 조회수 252 |
지금 우리가누리고 있는 이 행복과 평화는 조국을 휘해 피와땀과 목숨을 바쳐 온 선인들과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일해오신국민들과 하늘의 도우심으로 지켜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 말 실수 안하는 사람 완벽한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계속해서 아주 미세한 티끌 같은 실수와 허물을 크게 언론에 부각시켜 일부언론이 집요하게 파고들어 짜집기식 보도로 대한민국을 흔들려는 것을 심히 우려합니다. 뇌물 수수도 아니고 국정에 개입헤서 나라를 파탄 시킨것도 아닌데 마치 떠도는 소문을 가지고 언론이 미사여구를 동원 해서 여기저기 끼워맞추어 예단하는 보도는 지양해야 할 섯입니다.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일하시는 국민이쳐다보고 웃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먹고사는 것과 국가안보와무슨상관이 있습니다까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일하시는 대통령님과 진정나라를 걱정하고 열심히 자기자리에서 일하시는 근로자 및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지금의 상황은 검찰수사로 종결짓고 대통령의 책임자처벌로 마무리 지으면 종겠습니다. 지금언론과 국회의원이 해야 할 것은 제정파탄이임박한 공무원 연금개혁과 공기업적자해소를 위한 구조조정 온나라를 가슴아프게하는 종북콘써트 무상급식 소득기준에따라 차등징수 남북화해를 위한 문화예술상호방문 북한의 주민의 민주화와 실질적인 식량지원을 할 수있는 방법 등등 할이이 너무 많을뗀데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상반기에 연금개혁을 마무리하고 국가경제가정상화되고 내년 광복70주년이 지난다음 2016년초에 대통령4-5년 중임제로 개헌을 여야만장일치로 하는것이 바랍직하겠습니다. 저격수님들 수고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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