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어떤이의 토크쇼를 보는듯한 개인 인터넷방송을 보는 느낌(방송형태가 그렇다는것,) 

           현정부 정점으로 비판...(사실확인이 필요함에도 정점으로 비판열올림)

3-4일  종북사단에 대해 탈북자 나와 미담사례듣는 시늉,

         가족들 인터뷰,,,애가 원래 그렇지 았았어요,,하는 쓸데없는 인터뷰로 시간때움

       국가보안법 강화 필요성 이라던지 국정원의 능력 등등

         현재 시점의 국보법, 국정원의 현위치와 수정방향은

          단, 한마디도 안함  (이런사단속에 국보법 폐지주장한인물 초대안함...거의 의도성 짙고,직무유기 )

           그냥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다~~정도로 흐물흐물   

장성민씨가 자주쓰는 단어 국민 바보아니다..국민 뭐로보냐라는 마음으로 질타자 초대 생략?

 이정도는 받아들여 지게 해볼까??하는느낌?의 국민이 없길바람

      (거의 사실확인 들어나도 일언방구안하고, 국보법이나 처벌에대해 침묵)

  종북사단의 인물들 입성하게된 경위나 추천인등등...관련자들 누구일까? 라는 의혹조차 안함

  신씨의 책을 우수도서 선정한 인물...등 사안에 관련된 인물들  단 한마디도 안함

국회의원들중 연관된 사람없는지 또는 사회단체의 관련성은 없는지 단 한마디도 안함

5일  조경태 의원나와  

        새민련의 기대치 부흥, 발전가능성 방향으로 PR시간

           내개인적느낌으로 나라 이모양이꼴이다...라고 흐물흐물 인상쓰게하고

           마지막가서 누군가의 기대치를 높혀보려는 1주일간의 노력한 흔적으로 평가함

이상으로 1주일간에 방송평을 올립니다...

글로써 작성해보니 정부는 소문만으로도 정점으로 비판을 했고

종북에대해서는 그냥 활동에대해 선전만 했네요

하루하루 방송을 보면 그냥그렇고 글을써보니 놀랍습니다...

이렇게 방송평 생각으로 글을 써서보니 어떤내용으로 진행방향을 잡았는지 알게돼었고...

방송형태 내 개인적으로 파헤쳐보고싶은 욕구 생김.

이런프로였는지 1-2일 방송보고 열받아서 가입하게됐는데.........전체가 그럴지 시사탱크만 그럴지 다 분석해보고 싶은 욕구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