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 & 황선 토크문화콘서트 관련 의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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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강*식 조회수 279 |
혹시, 이번 그야말로 말도 안되는 황당한 사태가 통진당 헌재 판결을 앞두고 반공 이념을 고취시켜 통진당 해체에 대한 당위성에 대해 국민들의 생각을 결집시키려는 의도는 아니겠지요? 저렇게 떠들도록 아직까지 그냥 두고보는 정부의 생각은 무었일까요? 통일부에서 상까지 주고 국회의원이 초청을 하여 국회에서 강연을 하도록 하게 하려고 했고.. 전국을 돌며 콘서트를 하려고 하는 저들을 방관했고 왜? 저들은 현재 몇만명(2014.3월 기준 2만6천485)이 넘은 탈북민들의 실상을 왜곡하고 있나요? 탈북민들은 평화적 통일이 이루어져 통일된 자유국가로의 대한민국이 탄생한다면 고향으로 가고싶을 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게 살아온 공산체제에 몸서리를 치며 하루라도 빨리 우리 모든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자유국가로의 통일이 이루어져 헤어진 가족들과의 재회를 꿈꾸고 있을 뿐입니다. 3대 세습이 이루어진 공산국가로의 귀향을 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탈북민들 중 일부가 대한민국 정착에 적응하지 못하고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저 조차도, 또한 많은 사람들이 자유국가의 민주적 자유경쟁체제에서 잘 살아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자신의 능력만큼 대가를 얻고 있으며 그러나 원하는 만큼 경제적 부를 얻지못하고 힘들게 산다해도 3대세습체제의 공산국 북한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이러한 실상조차도 가감없이 사실대로 볼 수 있는 나라가 바로 민주국가인 것입니다. 정말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6.25전쟁 이후 분단 60년이 넘었습니다. 북침,남침 공산국가,민주국가 등 이념적 체제 논쟁은 이자리에서 필요없습니다. 간단히 말합니다. 북한이 그렇게 살만한 나라이고 안전한 나라라면 대한민국에서 탈출하여 북한에서 사는 사람이 북한을 탈출하여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보다 많지 않겠습니까? 왜? 그곳 북한에서 태어나 수십년을 살던 주민들 수만명이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일부는 가족을 잃고 일부는 이산의 찢어지는 아픔을 감내하며 상상하기 어려운 크나큰 희생을 치르고 탈북하여 자유국가 대한민국으로 귀환했을까요? 세계가 북한의 실상을 다 알고 있습니다. 자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아직도 국민을 위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수도 없이 많지만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너무나 황당무계(荒唐無稽)하여 반박하는 것 자체가 정신병자와 토론하자는 것과 같다는 생각에 대다수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예 무시하고 관심을 갖지 않으려고 할 것입니다. 점점 기고만장하는 저들의 행태를 보고 언론에서 흥미위주의 기사거리로 지나치게 신속 확대 보도 하지말고 분단된 대한민국 민주국가에서 이나라를 지켜오고 있는 이나라의 국가보안법으로 저들의 실체를 파혜쳐 잘못된 부분에 대한 상응하는 벌을 받을 수 있도록 방송이 앞장 서주시길 바랍니다. 북한이 그렇게 살기좋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하는 신은미. 60일 6차례를 방문했다는, 마치 기획관광으로 보이는, 그 짧은 시간에 본 것을, 북한 상위계급 1% 극소수가 누리는 혜택을 본대로 느낀대로 그대로 얘기한다는 마치 전 국민이 누리고 사는 것 처럼 홍보하고 있는 신은미! 당신은 당신의 부모와 조상들이 수많은 시련속에 일으켜 세운 조국으로부터 받은 많은 혜택을 망각하고 국적마저 버리고 미국 국적을 선택한 당신, 당신이 주장하는 살기좋은 북한으로 가라! 다시는 이땅 대한민국에 오지 마라!!!
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0주년 북한에서 2005년 10월10일 밤10시에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은 황선! 만삭의 몸으로 방북하여 자연분만이 아니라 제왕절개로 시간까지 맟추어 아기를 낳았다는 황선! 당신의 자식이 당신이 주장하는 그 비겁한 변명을 평생의 업으로 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 과연 부모로서의 양심으로 떳떳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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