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장성민의 안하무인식 견강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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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감*경 조회수 286

오늘 장성민은 정윤회관련 자신의 의혹제기가 마치 국민의 생각을 대변하고 있는 듯이

강변하며 시작하고 있다.

그 근거로 매일신문 여론조사의 통계수치를 제시하는 웃기는 견강부회를 자행하고 있다.


이런 장성민의 궤변이 견강부회인 것은 우선 시청자 게시판에서 다수 시청자들이

장성민에게 제기한 과학적 논리적 마인드를 가질 것을 요청한 그 본질적 점은

바로 방송에서 다루는 사안의 여러 차원의 내용을  최소한도 언론사로서 치열하게

사실확인을 그칠 것을 주문한 것이며 그를 토대로 납득할 만한 논거를 들면서 주장할 것을

요청한 것이다.


이는 공정성과 진실 추구라는 언론사의 기본적인 사명과도 다아있는 요청사항이기도 하다.

이런 기본적인 언론사의 사명을 오해햇거나 왜곡하여 장성민은 언론사가 마치 그때 그때의

여론조사를 통한 지지율에 따라서 그것을 진실인냥 치부하여 자동적으 로 받아 들여서

대변하는 것인냥 견강부회하고 있다.


진실은 여론 지지율로 판가름나는 것이 아님은 언론의 역사를 통해서 너무나 분명한것 아니든가?


예를 들어 보자

그리 오래지 되지 않은 사항으로 광우병 파동을 들 수 잇다.

미국 쇠고기 광우병 사태에서 그 당시의 여론의 다수는 사회내 극단적인

성향의 여러 시민단체의 시위와 편향된 일부 언론 매체의 선전 선동으로 어떠했던가는

이제는 분명히 드러나있다.


그럼 이런 사태에서  언론매체가   무책임한 일부의 선동에 따라 편향적으로 휩쓸린

국민 여론의  지지만를 등에 업고 그 비과학적 맹목적 문제제기를 무조건 자동적으로 받아 들여서

과학적 논리적인 확인이나 검증 작업은 도외시 한 채 여론의 동향이

그러하니  동일한 방향과 동일한 색채로 의혹을 증폭시키고 심회시키는 것이 진정한 언론사의

책임있는 자세인지 아니면 당장은 여론의 질타와 비난을 감수하고서라도

진실 추구와 공정 보도의 책임감잇는 자세로 매 사안을 과학적으로 논리적으로 확인하고

따지고  심지어 사회내의 소수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 언론의 지정한 책임잇는 자세인지를

묻지 않을 수 없다.


장성민 식 엉터리 언론의 사명이라면 미국 쇠고기 광우병 파동과 사태는 더욱 조장 증폭되도록

언론 보도와 방송 프로를 진행해야 하는 것이고 미순 효순 사건에서의 좌파의 무분별한 반미운동도

더욱 이를 조장하는 방향으로 방송을 진행하여 미군은 살인 집단으로 매도 해야 하는 것이고  황우석

연구 논문 조작 사건도 그 당시의 여론 동향에 따라서 그 진실 여부를 따질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호도

하여  국익만을 위해서 무조건 옹호하고 덮고 넘어 가야 하는 것인가?


언론이 추구하는 진실은 여론의 다수지지율에 따라서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고

설혹 거꾸로 대중의 그 어떤 질타와 비난 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내용적으로

진실이라면 추구해야 하는 것이지 연론의 다소로 언론사의 사명이 영향받아서는 않되

는 것은 언론사가 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아야 하는 것과 동일한 이치임을 알아야 한다.


비로 이런 엉터리 설득력이  전혀 없는 언론 방송관을 가졋기 때문에 유병언 관련 사건에서

여름 내내 공공 방송 시사프로를 이용하여 이미 국과수의 과학적 검증으로 유병언 시신임이

분명히 확인 된 사안임에도 온갖 비과학적 비논리적 발상과 관점에서 전혀 신뢰성 없는

증인 아닌 증인까지 동원하여 진짜 해외토픽감이라 할  유병언 시신 바꿔치기 주장을

---- 다른 언론사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같은 조선일보나 TV조선의 다른 시사프로나

뉴스에서도 전혀 무시하는 주장을-----줄기차게 하는 코메디를 연출하는 것 아닌가?


벌써 오래전부터 장성민의 이런 말도 않되는 억지 안하무인식의 시사프로 진행 자세를

수 많은 시청자들이 비판해 왔고(게시판 글 참조), TV조선은 마치 그것이 시청률 올리는 데 도움이라

도  되는 듯이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듯 하게  계속 이런 억지와 독선을 방치하는 무책임을 드러내고

 심지어 오늘에 와서는 황당하고  엉뚱하게  언제라도 변화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여론조사

통계수치를 내밀며 흔히 정상배들이 입에 발린 듯이 내 세우는 허구적이기 짝이 없는 소위

"국민"들을 내세우며  견강부회의 자세로 억지와 독선적 자세를 자랑하듯이 강변하니

기가 막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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