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안보를 위협하는 종북세력들은 이나라를 좀먹는 기생충이다..

이 기생충은 도려내야 치료가 되는것이지 소독만 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 기회에 법을 추가한다면 종북세력와 북을 찬양하고 남한을 이간질하는 사람들을

골라내어 북한에서 살수있도록 급행코스 특별법을 만들어 소원을 들어줘야 한다..

북한인권법은 당연히 통과가 되어야 하지만 국가를 위험하게 만드는 사람에게는 가혹하게

대우해줄 필요가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자격을 박탈하고 북으로 보낼수 있게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끔 나도 국가에게 이적행위를 해도 별도의 재제조치나 처벌을 안받고 괜찮다는 위험한 생각을 가질때도

있는데 그것은 요즘 간첩판결을 보면 너무나 화나고 국회를 해산하고픈 과격한 행동을 꿈을 꿔보는데

이런 생각을 가질수 없도록 정부가 국민에게 올바른 인식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왜! 이런사람들이 이사회에 기생하고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국정원, 공안당국을 조직을 더욱 강화시키고 보안전담판사, 검사등 전문담당을 조직하여 국가이적죄를

행하는 자는 사회에서 격리를 시키는것이 이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길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