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관련 방송 시청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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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2 김*성 조회수 211 |
과거 물의를 일으킨 후 목사가 되어 다시 돌아온 서세원에게 많은 사람들이 면죄부? 를 주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부인에게 폭행 한 이후로 이제 더 이상 용서해 줄 수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애국활동을 하는거 같아 보였죠. 하지만 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싹을 잘라서 낙인을 줘야합니다. 애국진영 코스프레하며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이야 말로 어쩌면 애국진영 욕되게 할 목적을 갖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본인이 진정 애국심이 있었던 아니면 진정한 애국심이 아닌 오히려 종북 진영에서 온 첩자였든 전자 후자가 되던 물의를 일으켰던 사실 하나 만으로 퇴출감이 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두번의 용서는 없어야 합니다. 언제든지 무슨일을 벌일지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서세원씨는 정신적 치료를 권하는 바입니다. 정신 병원 입원은 아닐 지라도 애국활동하는 행동하면서 자신보다 소중한 부인을 패대기 치는 행동은 마치 싸이코 패스와 같은 행동이기 때문이죠 그야말로 북한 김 정권 무리들이 사람들을 못살게하고, 자신의 뜻대로만 되게 만들려는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같습니다. 부인을 자신의 힘으로 못살게 굴고 죽일라고 목조르고 패대기 치고. 이게 북한 정권과 다를게 무엇입니까? 즉 서세원의 행동은 공산주의 사회주의 세상에서 가능한 행동을 가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실행한 셈입니다. 그리고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영화를 만든다고 하셨었죠? 서세원씨는 이런 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격박탈입니다. 앞으로 공적인 애국진영 관련 활동하는 사람들이나 계획을 갖는 사람들은 검증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서세원 스스로는 애국자라고 말은 했지만 이 사람이 무슨 애국 활동을 한 적이 있었나요? 검증도 없이 과거 연예인이라고 이 일들을 몰아준 사람 또한 문제입니다. 간첩일지 분탕종자일지 모르는 세상이지요. 각박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저격수다 방송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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