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널분들 이적의 이중적 발언해 대해 너무 황당해서 아무말도 못하신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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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5 이*동 조회수 370 |
대북전단 풍선 찢는 청년들연합뉴스 입력 2014.10.25 13:12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임진강역 인근에서 마스크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청년들이 보수단체의 대북전단 풍선을 빼앗은 뒤 칼로 찢고 있다. 2014.10.25 <대북전단 반대하는 빨갱이새끼들이 던진 계란에 맞는 보수단체회원들>
북한의 미사일 공격과 살인, 불바다 협박에는 침묵하고 정작 남한의 종이쪼가리에 대해서는 평화 타령이나 운운하면서 정작 보수단체에게 계략투척, 온갖 욕설, 칼 등으로 협박하는 모습을 보라! 이 얼마나 이중적인가!대북전단 빼앗은 진보단체회원들입력 2014.10.25 13:47 수정 2014.10.25 14:47 【임진각=뉴시스】조성봉 기자 = 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임진각 입구에서 한국진보연대 등 진보단체회원들이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버스에서 빼앗은 전단과 풍선을 들고 있다. 2014.10.25. '전단살포 반대, 5·24 조치 해제'연합뉴스 입력 2014.10.25 10:27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보수단체가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2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에서 남북경협경제인연합회 관계자들이 5·24 조치 해제를 촉구하고 있다. 2014.10.25 ========================================== 어제 10.24일 금요일 티비조선 저격수다 프로그램에서 대북전단살포를 반대하는 이적 대표라는 사람과의 전화 통화 내용에서 이 사람은 탈북자들의 말은 무조건 믿을수 없다면서 북한을 자극하지않는게 평화적 해결방법이라면서 북한이 약속을 깨고 공격해도 북한과 맞대응하지말고 우리쪽만 일방적으로 당해야하는것처럼 북한의 요구를 무조건 들어줘야한다고하면서 실제 이들의 목적과 실체가 드러나게 된것을 다시한번 확인할수있었다. 즉 김대중의 대사기극 햇볕정책 실체가 드러나기전에는 저런 거짓 수법(북한의 공격을 막기위해선 평화적으로 대응하자는 거짓선동)을 사용해오다가 이제 자기들의 거짓수법이 드러나니 북한이 공격해도 평화를 위해선 북한을 자극해선 안된다고 이제는 똑같은 레파토리로 아예 대놓고 거짓수법을 당당하게 주장하고있다. 탈북자들이 대북전단 살포를 하는 이유는 그들도 진실을 알고 탈북했기때문이다. 종북 세력인 자기들의 실체가 드러나게될까봐 북한 주민들이 살인마 북한 정권에 의해 진실도 알지못하고 계속해서 인권 유린 당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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