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의 궤변에 대한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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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이*국 조회수 269 |
남북간 비난 자제하자는 합의가 그동안 잇엇음에도 그것을 근본적으로 어기고 무력화 시키며 북한은 자신들의 관영 매체에서 대한민국과 대통령에 대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하는 것은 눈 감고 우리의 민간단체의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한 대북 전단을 마치 민통선 주변 주민들의 안전을 핑계 삼는 듯이 대북전단 살포를 막겟다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합당하고 옳바른 자세로 볼 수 잇단 말인가?
그 인권 개선을 북한과 접촉하고 북한에 가서 해야한다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말도 않되는 헛소리를 하고 잇다.
설로 공공연히 욕하는 것은 괜찮고 우리 민간단체의 대북전단을 통한 북한 권력집단의 인권 압살 행 위를 비판하는 것은 북의 김정은 독재 집단이 싫어 할 것이고 그래서 총을 쏘는 것 아니냐고 마치 당연한듯이 지껄이는 망언이 어떻게 통한다고 보나?
광기권력집단이 싫어할 것이니 하지 말아야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르고 이웃집에서 가장이 가족들을 잔인하게 지속적으로 폭행하는 것을 보고서도 이를 못본척해야 하고 이에 대한 법적 조치나 구제행위에 대해서 그 폭력 가장이 보복을 하면 이를 오히려 두둔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
어디까지나 양측 정부기관 차원에서의 준수 행위임을 ---우리쪽에서는 정부주관의 대북방송이나 휴전선에서의 대북 방송이고 북한도 그에 상응하는 차원의 준수로서-----전혀 무시하고 우리 민간 단체의 자율적 합법적 방송에까지는 적용되지 않음을 모른단 말인가 ?
정체와 국체에서는 내부의 민간인들의 합법적 사회 정치행위는 완전히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 만국 공통으로 인정되는 원칙으로 , 따라서 우리 탈북 단체의 대북 전단행위 역시 합법적으로 그 활동이 완전히 보장되야 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만의 독단적이고 일방적인 억지 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세계 보편적 민주주의 관점에 따른 정당한 활동이므로 이를 막거나 금지하는 것은 전체주의적인 독재 정권에서나 하는 전혀 현 시대적 관점에서는 인정될 수 없는 반민주적 독단일 뿐이다/
정권은 수많은 공비를 보내서 우리 주민들을 죽이고 KAL기를 폭파하고 아웅산에서 우리 정부 관계자 들에 대해서 테러를 저질르고 급기야 천안함 폭침에 연평도 포격까지 감행하는 만행을 저질릈는 데, 그때는 왜 가만히 잇엇나?
정작 이런 대한민국에 대한 공공연한 공격행위와 국민살해 행위에대해서는 눈감으면서 언필칭 민통선 주민들의안전을 위한다는 둔사는 결국 북한 독재 정권만을 비호하고 두둔하기 위한 의도를 숨기기위한 핑계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닌가?
총을 쏘고 포를 쏠 경우에도 그때도 국민 안전 운운하며 북한 독재정권 권력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니 화가 나서 그러는 것 아니냐는 말도 않되는 헛소리로 비약할 것 아닌가?
우리 일부 국민들의 독단적 일방적 억지 문제제기가 아니며 이는 최근에 유엔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본격 다루는 것으로 입증되고 잇다. 북한 인권문제는 우리의 일부 민간단체의 억지 독단적 문제제기가 아닌 전 세계 인류의 공통된 관심과 요청에 따른 문제제기이고 이를 반대하는 자들은 북한의 인권압살 권력 집단과 이에 동조하는 우리 내부의 망국적 소수 집단 밖에 없다.
그리고 지금 탈북자 수가 수만명이 넘을 정도로 많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북한 정권의 인권압살행위의 잔인상을 여러가지로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는 현실인 데, 탈북자를 조작해서 운운하는 망언을 어떻게 함부로 할 수 잇나?
그러면 이적은 북한의 선전선동에 세뇌가 돼서 현재 대북전단을 막겟다는 언동을 하는 것인가고 반박하면 뭐라고 할 것인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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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식 2014.10.25 04:42
탈북자말을 못밎겟다는발상이 말이되나요?? 목사라는사람 참으로 경솔하더군요 목사직 내려놓고 통진당같은데가서 정치나하던지 탈북자중에서 똑독한사람 참 많더라구요(특히강명도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