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행 -시청자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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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신*호 조회수 256 |
TV 조선을 평소에 자주 틀어놓고 있기 때문에 저격수다도 자주 보게 된다 바로 어제 이재명 시장의 "쪼개기사건"을 비판하면서 또한 국회의원들이 피감인들의 발언권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발언시간을 채우는 것에 대해 동일한 강도로 강력하게 비판하는 것을 보았다 오늘 이적(?)이라는 분이 발언을 하는데 패널(특히 신혜식 대표 ^^ - 평소에 좋아하는 분임)들이 지나치게 중간에 말을 끊는등 전화연결까지 한 이유를 무색하게 할 정도의 진행이 있었다(물론 후반에는 조금 나아졌다) 토론프로그램에서 동일한 위치와 자격에서 한 것이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4~5명의 패널이 한 명을 전화연결하는 형식에서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된다 비판 받던 청문회가 생각났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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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2019.09.06 16:34
표창장은 어떠한 공적에 따라 공적조서를 박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총장의 명의로 표창을 하는 것으로 일련번호가 알정합니다.
김*인 2019.09.06 16:32
표창과 상장은 엄격히 다릅니다. 상장은 각종대회를 실시하고 실시하는 기관에서 입상등급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등 대학교 소속 각 하위기관에서 실시하고 주는 상장이고
안*호 2014.10.24 16:51
패널들이 상대방의 말을 끊고, 또한 흥분한 것에 대해서는 방송인이로서 적절치 못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적 대표의 발언은 너무나 잘 알려진 뻔한 이야기-북한 당국과 똑같은 주장과 이야기-인지라 패널들이 상대방의 말을 들어보지도 않고 말을 가로 막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아도 이적 대표의 말은 끝까지 들어볼 필요가 없는 너무나 뻔한 이야기였습니다.
이*구 2014.10.24 15:45
시원한 저격수님들 전 저격수다의 열혈팬입니다..빠른 시일내에 오늘 전화 인터뷰있었던 이적씨와 동료3명쯤과 저격수님들의 속시원한 끝장토론 꼭 보고싶습니다..저격수다님 최초로 토론 형식의 통쾌한 진행 꼭!!!!! 보여주세요!!!!!!오늘은 이견차이만 확인했을뿐 너무아쉬웠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형식의 시사 프로그램 가려운곳 시원하게 긁어주는 저격수다! 항상 시청하고 열심히 응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