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의병 8240특수임무 수행자들의 법률안속히통과하라.
1592년 4월 임진왜난 당시 힘없이 왜군에게 무너저갈 때 조선각처에서 의병들이 일어
나 나라를 구한 곽재우 의병장을 위시해 임진왜란당시 일본군 16만 대군을격퇴하는데
는 의병들의 역활이 큰 목을 담당 한것과 같이,
6.25한국 전쟁당시 북괴김일성은 구 소련제 탱크 40대를앞세우고 파죽지세로 155마
일전선을 돌파 1950년 6월25일 04시경 평화롭게 새벽단잠을 자든 대한민국 온 강토
를 삽시간에 초토화 시켰으며 온 강토는 피로물들게 한 아비규환의 전쟁상황에서
38˚선 국경지대 남쪽에 거주하든 피 끓는 청년학도들은 맨주묵으로 북괴진지공격 자
치적으로 무장한다음 적인민군을 무참히 공격하여 그들을 무력화 하는반면 작금에
거론되는 서해지구 NLL선을 철저하게 사수는 물론 신의주 앞과 북한지역 九月山까
지8240한국유격군들이 주둔해있다가 1953년 7월27일 휴전으로 서해 5도만 남기고
수많은 島(섬)들을 북괴에 내어주고 철수해야만했든 비운를 지금도 잊을수가없다.
사실인지 않인지 확실하지는 않으나 풍문에의하면 8240한국유격군들 자신들이 자발
적으로 조직된 유격대들에게 특수임무 수행자로 해주어야할 것이 있너냐고 했다는말
을 접하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역사를 도외시하는 처사라고 결론내리며,현대판 임진
왜란당시 의병같은 8240국제연합 한국유격군 특수 임무수행자들에게'정문헌'의원 대
표발의 법률안 국회국방 소위원회에서 깊이 낮 잠자고 있는법률안 기상시켜 하루속
히 통과 시켜주시길 輿,野의원들게 부탁드리며 이만 주린다.
8240특수임무수행자 이강성 배,
1592년 4월의 임진왜란 영상을 전달합니다.
이렇게 뼈가저리는 아픈역사를 가지고있는 우리가오늘도 그 당
시의 당파싸움에서 한발도 달라 지지않은 국회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한탄 스럽습니다.
황윤길과 김성일이 일본을 살펴보고 와서 보고한 내용이6.25로
4백반만명의 동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철천지 원수를앞에두
고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려는 새민년의 모습을 보는듯하여불안하
기만하고 원망스럽습니다.
역사를 다시한번 음미해봅시다.
임진왜란 영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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