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1. 우리 방송을 보면 언론이 국민을 상대로 하는 방송이기 때문에 그 누구를 지칭할 때라도 경어를 쓰면 안 된다. 하지만 비판을 하면서도 모 의원께서, 하시고, 말씀하셨어요. 언론의 기능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같아 아쉽다. 모든 진행자 및 패널들에게 방송전에 매일 주지시켰으면 한다.
저격수다! 화이팅 하십시오.
中, 남중국해에 ‘가라앉지 않는 항공모함’ 건설하는데 우리는 강정에서 우리끼리 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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