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범인이 국회의원이고 범인이 경찰조사 지휘한 권력남용 사건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4.10.01 김*섭 조회수 228

세월호 유가족 집단폭행사건은  

 

근본적으로

 

 범인이 국회의원이고, 그 범인인 국회의원이 경찰조사 지휘한 후안무치한 권력남용 사건이다

 

 

국회의원이 대리기사를 불러놓고 희희덕 거리느라 30분이나 기다리게 하다

 

너무시간이 지체되어 영업손실을 우려한 대리기사가 다른 영업을하기위해

 

자리를 뜨려하자 범인인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계속 자리를 뜨지 못하게 막아세우다가

 

지속적인 불손함에 직업을 묻자 국회의원이라며 명함을 주었다 다시 뺏는 과정에서 "명함 뺏어!!"라는 말로 구타를 유발하여 집단폭행을 야기 시켰다

 

여기서 경찰이 도착하자 일반 폭행사건은 파출소에서 처리하는 것이 정답이나

 

국회의원의 권력을 이용하여 경찰서 타 국회의원 등 권력상부에 전화하여 경찰서에서 직접 승합차로 범인과 공범을 병원에모셔갔고, 집에까지 모셔가는 

 

권력남용을 행사하였으며, 바로 옆에 있던 승용차의 중요한 증거물인 블랙박스 메모리를 경찰이 입수하였으나

 

수사권 방해할 요량으로 본인의 당 소속 국회의원에게 부탹해 승용차 주인이 메모리침을 회수하여  증거인멸을 하였다

 

그것도 모자라 범인인 자신이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직접  경찰서에 까지 가서 수사를 직접 지휘하는 권역남용을 저질렀다

 

이것이 무식한 본인이 본 세월호유가족 집단폭행을 분석한 내용이다

 

앞으로는 이 사건을 국회의원 권력남용 사건으로 불러야 할것이다

댓글 1

(0/100)
  • TV CHOSUN 우*순 2014.10.02 16:40

    앵무새가 따로 없지. 김현이 폭행을 한 게 아닌데, 왠 범인? 말다툼한 걸 갖고, 범인운운하면, 이 세상에 전과자 아닌 놈이 몇이나 되려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