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북 임실군 오수에는 주인을 구하다 죽은 충견을 기리는 비가 하나있다!
새민년과 김현은 영등포의 서장과 형사과장을 살아있는 충실한 ㄱ 이니, 비까지는 세울 필요없이, 당론으로 서장은 경무관으로
형사과장은 총경으로 진급을 시키라고, 경찰청장에게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그래야 차후에도, 경찰의 협조를 받을수 있으니까?
변호사님 게스트로 나오면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합니다.
저 닭은 무슨 닭 !
우*순 2014.09.30 20:05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자네같은 애를 불공정하고, 불편 부당한 생각을 갖고 사는 인간이라고 말한단다. 그런 특징은, 개만 가지고 있는게 아닌데..., 어느 토굴에서 도닦다가 나왔냐? 남의 80다 되가는 애미랑 화대안주고 놀았다더니,지금까지l그 짓만 하며 살다가 막 나왔냐? 자네야말로 그런 충견같은 인간이란 생각이드는데.., 자기 편이면, 법이고 나발이고, 양심도 정의도 기본 상식도 없이 편들어 주는 그런 충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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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 2014.09.30 20:05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자네같은 애를 불공정하고, 불편 부당한 생각을 갖고 사는 인간이라고 말한단다. 그런 특징은, 개만 가지고 있는게 아닌데..., 어느 토굴에서 도닦다가 나왔냐? 남의 80다 되가는 애미랑 화대안주고 놀았다더니,지금까지l그 짓만 하며 살다가 막 나왔냐? 자네야말로 그런 충견같은 인간이란 생각이드는데.., 자기 편이면, 법이고 나발이고, 양심도 정의도 기본 상식도 없이 편들어 주는 그런 충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