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명을 바꿔야 할거 같습니다.

야당의 눈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오로지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밖에 없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리기사 집단폭행사건과 관련 최근 시사채널을 많이 보게됩니다.

오늘도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보면서 김한길의원이 대리기사 간담회를 보면서 어찌 말과 행동이 저렇게 틀리는지

저런 사람들이 진정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일안해도 매달 몇천만원씩 받아가는 사람이 오늘 일안하면 가족들 걱정에 끼니를 굶어가는 사람들 마음 이해할까요?

김현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보잘것 없는 놈이지만 저에게도 많은 교훈을 주네요

첫째,세상은 정의롭게 살면 안된다.옆에서 누가 맞아 죽든지 말든지 강간을 당하든지 말던지 그냥 가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둘째,경찰이 조사받으러 오라고 하면 내맘데로 간다.가서 형사과장실에 가서 쉬면서 기다린다.

셋째,불리하면 기억이 안난다.못봤다고 한다.

대리운전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김현은 국회의원직을 박탈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영등포경찰서장 및 형사과장,국회의원의 권력에 비굴하게 수사를 한 경찰들에 대해서는 직무를 다하지 못한점에 대해서

짤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이 어떻게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습니까?

송파 세모녀 자살사건이 생각납니다.

자살증가율 1위인 대한민국..오늘도 먹고살기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줄압니까?

야당은 세월호 유가족..아니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을 위한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세월호 특별법으로 국회가 무산되고 야당의 대표가 김영오나 단원고 유가족에 쩔쩔메는 모습을 보면서

야당 국회의원들은 어렵게 세상을 살아가는 사각지대의 수많은 국민은 보지 못하고 있을까 답답합니다.

저격수 관계자님

금일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보여준 대리기사 관련 간담회 야당의원의 모습과 김한길의원의 모습을 다시한번

보여주시길 바라며 거짓말을 일삼고 책임을 회피하려는 김현씨에 대한 국회의원직 박탈에 보다 많은 저격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