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위한 희생 끝까지 책임 진다고 요란만 떨지 알맹이 없고 속빈 강정
가장 미약한 보상의 대표 625전사 보상 실태. 상이군경의 몇분의 일
419,518등 민주화나 의사자 보상등과 차별 너무 지나치다
전사유족은 안된다는 각종 단서조항 만 줄줄이 만들어 외면
1994년 기준 전사자 손은 종결.1997년기준 유자녀 보상 종결.말이 되는가
유자녀가 미망인 사망 일자 기준으로 승계니 미수당이니 이런 법이 말이되나
어처구니 없는 사실에 70다되어 가는 노령의 유자녀의 울분을 외면하는 당국
면담 약속한 책임자 처장은 업무차 서울 갔다고 따돌리고 세종 시장바닥에서
희희 낙낙 거리고,담당 사무관은 70넘은 미수당 유자녀 대표 향우회장
쯤으로 비하 농락하며 딴전.
불합리하고 황당한 단서조항을 개선 전사영령과 유족 심경을 참고 하긴 커녕
너가 전사 했냐는 자세로 비수를 꽂는 행패만 부리는 당국.매년 원한을 품고
전사자 선친 겯으로 가고 있고 손들은 선친의 숭고한 희생 존재감도 모르고
손바닥 만한 표석은 무연고 화 되어가고 산천에 떠도는 전사영령 눈이나
제대로 감겠는가
미망인 사망으로 절감되는 예산의 쓰임이 공상 공무원,부정한 유공자
만들어 혈세 낭비.공무원 연금 매년 수조원 지원,518행사 들러리로
10여만원씩 직원들 수당으로 쓰이는등 기막힌 만행만 하는 공무원
말못하고 산천에 떠도는 전사영령 외면하는 위정자,공무원의 갑의 행세에
누가 이나라 주인인지 언제 주제 파악 할것인지
전부를 희생한 전사자에게 진 빚은 외면하고 선심성 복지의 만연.
미망인 사망 기준으로 미수당 유자녀란 황당한 꼬리표. 같은 유자녀들을 형평성이
합리적이지 못한 단서조항으로 보상의 양극화의 극을 달리는 상황이 15년이 되도록
방치 하므로 이제는 오히려 역전 현상인대도 복지부동 뒷짐만 지고 외면하는 당국
그간 미망인 사망으로 절감된 예산 여유롭게 집행하고, 무슨 예산 타령인가
공무원 연금 수조원 지원하는 십분에 일이면 해결할수 있는 미수당 유자녀 민원
전사영령의 한을 풀어 주는 대책이 삼풍사고 세월호 사고 등을 예방하는 길이다
눈에 넣어도 아까운 자녀,손이 생활고로 가난만 대물림 받다 여생을 포기하고
한을 품고 선친 겯으로 가는 비참한 현실 언제까지 방치 할 건가
현충원에 장군 묘역을 둘러보면 대부분 전사자 연배들,전사자가 살아서 계속 복무 했으면 장군
전역 사회 생활 했다면 ,평생 얼마나 재산을 일 궜을 거고 송해 선생님 처럼 활동 할수있는 세태
후손이 연금음을 받아도 가당찬을 판국에, 수당 마져 아까워, 각종 단서 조항으로 외면
힘이는 공무원 연금 개혁은 절절 ,강자 배려 약자(말못하는 전사,유족) 죽이는 가증 스러운 공무원,위정자
정의 사회 정착되는 날 산천에 떠도는 전사 혼령들 눈 감을 것,
신문고 국회등 수많은 민원제기 콧방귀도 없고 복지부동한 세태에 매스컴을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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