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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이용구 <leegoo1059@naver.com> 받는사람 : "샘꼴" <lhy-4574@hanmail.net> 날짜: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19시 55분 41초 +0900
제목: 김영오를 上王"으로 모셔라!
김영오를 上王"으로 모셔라!~ 새민련,이 병신들아"
글쓴이 : 토함산
사람이 악해지는 것은 일순간이다.
요즘 종편방송을 보노라면 세훨호건이나,새민련건이나 모두 사지가 벌벌 떨리는 분노가 치솟아 입에서 저절로 육두문자가 나온다.
정말 70년간의 삶에서 이렇게 힘든 인생은 처음인 것 같다.
아무튼~요즘은 스트레스 만발"에 분노의 시대다.
문희상이 비대위원장으로 추대되자 제일 먼저 김영오에게 전화를 해서 우리 당의 세월호 특별법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하겠아오니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라고 보고하면서 좀 도와 주십시요"~했다고 한다.
허허허허~기가 막혀 이 글을 쓸 힘이 없을 정도다.
새민련 이 집단은 백번을 양보해도 대한민국에서 없애야 할 주적이다.
이런 저능아들이 대한민국의 동력을 2년여째 공회전시키고 있다.
문희상~에라이 이 돼지같은 놈아!
겨우 비대위원장직을 맡아 하는 행위가 김영오에게 보고,협조를 구해?
영등포 경찰서의 금번 유족 폭행사건 처리를 보노라면 해체가 아니라 능지처참을 시켜도 부족한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
김현~이 개같은 년은 사지를 찢어 죽여도 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새민련의 조경태 의원~진정한 용기와 정의를 가진 리더다.
조경태 의원은 이렇게 폭로했다.
새민련이 세월호 특볍법을 원안대로 통과되던지 안 되던지...
이미 당의 전략은 특별법으로 박근혜 정부 남은 기간 2년 6개월간 진상규명 특검으로 몰아가서 차기 대선까지 이용하겠다는 것"이다. 라고...새민련당의 음모를 폭로하였다.
마지막으로 새민련당에게 한 마디만 물어보자!
네 넘들이 지금 집권당이라면(새누리당 입장)세월호 특별법을 원안 대로 통과할 것인가?
이 질문에만 답하라! 이 더르븐 개색기들아~역지사지로 세상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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