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
저격수다 항상잘보고있습니다 ^^
|
|---|
| 2014.09.26 김*경 조회수 265 |
|
기자님들 성금1200억이 누구의손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쓰여지는지 누가 관리하는지도 알고싶어요 투명해야하는데 지금 유가족대변인을보니 믿음이 가지않아서요 이것도 국민이 알권리가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저들의 행태를보니 지들선에서 나눠가진다해도 믿겠어요 ~~ 이런것도 취재해서 좀 알고싶네요 |
댓글 8
댓글등록 안내
국정원댓글 건이 터졌을 때,어떤 미친 놈이, 지금이 어느 땐데, 단순한 댓글에 국민이 넘어가겠냐며 사발을 쳤지. 밑에 두분을 보면, 말만 그럴싸한 주장이라는 걸 알겠다. 김종일님, 세월호완장을 누가 찼나요? 박근혜가 완장을 채워줬나? 이건 과대망상의 전초라고 생각드는데..., 어느 부모가, 자식이 구조할 충분한 여유가 있었음에도, 저세상으로 보내고 말았는데, 그걸 가만히 보고 있겠는가? 그냥 돈만 먹고, 떨어지란 말인가? 실업자인데, 2만원을 냈다는 말을 누가 믿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조규상님, 국가유공자들이, 보상을 받기를 원한다면,부자증세하라고 하쇼.
625전사자는 나라 재정 많은 숫자등의 어려움으로 1997년 이후 보상자는 미수당이란 꼬리패 기막힌 단서 붙여 한보상종결 무공 훈장,휴지쪽이나 다름 없는 유족증으로 땡 처리. 산천에 떠도는 전사영령들께 진 빚은 아에 언급도 없다. 수권 유족 가슴에 대못질만 해대는 공무원 이것이 대한민국에 현주소. 상전 같은 공무원 연금 매년 . 수조원씩 지원.전사 영령과 유족은 토사구팽 신세 .말도 안되는 전사 보상.
세월호 완장을 차고 대통령께 막말하고 대리기사 집단폭행하고 대학에서 거짓말하고 공인으로 착각하여 야당 머리위에서 놀고 있는 김영오를 생각하면 실업자인 주제에 성금 2만원 낸것도 아깝습니다.
김도경씨, 내가 유가족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고 입을 함부로 놀리냐? 적당히 해라. 내보기에 당신 눈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이는데. 불귀의 객이 된 304명이 장난으로 보이나? 쓸데없이 돈얘기나 꺼내고, 부끄러운 줄 아셔야지.
우형순씨 니가 내가 성금냈는지 않냈는지 어떻게 알고 입을 함부로 놀리나? 야 너 유가족이냐???? 적당히 해라 당신눈으로는 저것들이 정상으로 보이냐~~부끄러운줄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