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사고에 절대 무관심하자 - 가해자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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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김*섭 조회수 198 |
한사람이 무지막지하게 맞고있어서 도와준 시민이 기소 된다네요
이게 무슨 지랄같은 상황인가요?
도와준 사람을 피의자로 만든다?
이 사건의 해결이 이렇게 꼬인건 경찰의 초동 수사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경찰관과 서장도 함께 피의자로 기소해야된다
이렇게 된다면 앞으로 당신 주위에서 누군가가 어린이를 추행하든 폭행하든
누군가 약한 여자를 폭행하든 성폭행하든 무슨일이일어나도 절대 절대 절대
관여하지마세요
이번 건 처럼 피의자로 기소될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필히 홈보해서 이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오지않게 지속적인 방송 부탁합니다
무고한 피해자가 나오지않게 하는것도 방송의 책임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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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 2014.09.27 00:31
양아치같은 인간들 눈에는 양아치밖에 안보이는 법. 노무현대통령때, 저들이 어땠는지 기억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지. 여기는 까마귀고기드신 분들이 득실거리나봐요...
이*홍 2014.09.26 20:22
양아치같은 짓을 하는사람땜에 그런거지..ㅋ 정의로운세상이 되기위해선...안됩니다..
우*순 2014.09.26 14:08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스런 얘기도 아니군요. 어디서 도 닦다가 오셨는지 모르겠는데, 이미 오래 전부터, 시행되던 일이 올시다. 혼자서만 모르고 계셨네. 그렇게 세상물정을 몰라서야...., 나도 경험이 있긴한데,쌍방으로 끝났지요. 저런 경우는 합의에 의해서, 서로 취하합니다. 문제는 안그래도 졸졸 쫓아다니면서,감시를 하던 정부쪽에서 무슨 수를 쓴 것이 아닌가... 나라가 망하던 말던,부동산뻥튀기로 자기 곳간 채우는데만 열중인 인간들이 널리다보니, 돈 몇푼에 양심을 파는 자들이 있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