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 일도 기억못하는 여자에게 이나라 안전을 맡긴다고요.. |
---|
2014.09.25 김*일 조회수 246 |
세월호참사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위해 수사권,기소권 달라는 단원고 유가족 대리기사 집단폭행하고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는 그들이 안전한 나라를 만든다고요.. 몇칠전 일어난 일도..CCTV에 찍혀도 기억도 못하는 여자에게 이나라의 안전을 맡긴다고요.. 앞으로 이나라는 옆에서 맞아죽든 집단폭행해도 그냥 지나가는게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지키는 사람만 바보가 되는 세상입니다. 세정치연합...야당 의원들은 눈이없고 귀가 없는지 답답합니다. 제식구 감싸고 있는지 아무런 반응도 없네요 누가봐도 거짓말을 하는 여자,누가봐도 집단폭행한 단원고 유가족대표단들...폭력을 행사고도 모로쇠로 일관하는 이들이 동의하는 세월호특별법 제정하자고요. 대리운전 폭행사건과 관련하여 정말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서민을 위해 나서는 여,야 국회의원 한명도 없고 민중의 지팡이라고 말하는 경찰 한명이라도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몇칠전 일도 기억 못하는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 진실을 밝혀 주실분 없나요? 영등포 경찰서는 CCTV 없나요? 사건당일 몇칠전일도 기억 못하는 여자 행동 좀 보여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기대하는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사건이 터지면 이일은 또 잊혀지겠죠 돌아온 저격수다 관계자님 패널님들 몇칠전 기억도 못하는 여자...국회의원으로의 자격이 없습니다. 집단으로 폭행하고도 반성은 커녕 기브스하고 이빨 보여주는 사람들에게 수사권및 기소권은 커녕 진정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매섭게 질타해주고 처벌할 수 있게끔 진실을 강력해 전해주세요. 눈치만 보는것 같은 경찰 강력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대리기사를 도와준 행인 2명..이시대의 진정한 의인입니다. 세월호 침몰시에도 자신의 어선을 몰고가 많은 인명을 구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도움을 주고도 피해를 보게 된다면 이사회가 정말 안전한 사회가 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