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관이 없었다면, 특히TV조선'저격수다'팀 |
---|
2014.09.25 이*태 조회수 207 |
집단폭행당한 힘없고 나약한 대리운전기사만 몽땅 뒤집어 쓸 뿐 했다. 사건발단의 중심에 선 새정치연합의 김현의원(아줌마)의 작태(특권출석, 모르쇠, 궤변, 미소 등등)을 보면서 어찌 이런 사람이 민의대변자인지 한심한 마음이 든다. 아니 괘씸하다. 거두절미하고 지금 정황상만으로도 영등포경찰서장은 물러나고 공정한 수사를 위해 김현의원은 '경찰의 상전'인 국회안행위에서 즉시 물러나야 한다. 수사도 이미 믿음을 잃은 영등포경찰서에서 해서는 안된다. 기댈곳은 TV조선의 '저격수다'다 . 민초들은 눈여겨 시청할 것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