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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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의 공염불에 놀아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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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최*숙 조회수 174

김무성의 혁신은 여성의 화장빨과 같습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쇄신에 혁신에

지금까지 계속되었고 급기야 국회선진화법까지...

이를 통해 얻을수 있는 교훈은

아무리 제도가 선진화 되어도 사람의 인식이

뒤떨어지면 모든 선진화된 제도는 무용지물이란 것입니다.

 

오늘날

정치가 후진 것은 제도 탓이 아니라 사람탓 즉

정치인의 잘못이기에 제도보완에 앞서 정치인들의

후진 인식부터 먼저 바로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첫단추가 잘못 끼워지면 모든 단추가 잘못되듯

잘못된 인식임에도 그것이 옳다라는 신념으로

계속해서 고집을 한다면 결국엔 그로 인해 국가 발전의

한계를 가져오고 결국 국민을 불행으로 이끌고 나라를

망치게 됩니다....대표적인 국가... 북한 보십시요...

핵포기와 개방 즉 핵경제병진이란 잘못된 인식 하나 때문에

수천만이 고통을 망하고 있지 않습니까?

핵경제병진이란 잘못된 단어하나 포기 못해서

한민족 전체가 고통을 받고 있는 현실 ...기가막힙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란 그런 잘못된 언어가 없을까요?

왜 없습니까?바로 투쟁이며 더 나아가 민주화죠...

민주화 정신이 곧 투쟁이기 때문입니다...

 

정치가 불신을 받는 것은

민주화 세력이 투쟁을 합리화 해서 이미 많은 국민들이

투쟁을 신봉하고 있고 투쟁을 정치에 끌어들여 오늘날

정치가 개판인 것임에도 민주화 세력들은 그런 근본원인을

고치려 하지 않습니다...

 

외환위기 일으켜 놓고 보수 탓하고 보수 때문에

국가경제가 망한거라고 국민 세뇌시킨 자들입니다..

설사 보수인사가 당시 경제정책에 몇몇이 참여 했다

하더라도 정책이 보수정책이 아니며 그당시 여야 합의로

경제민주화 했고 그 이전에 민주화 세력이 노태우 정부까지

장악한 이후 정치도 민주화 되었으니 경제도 민주화 하자하여

그 때문에 외환위기가 온 것이며 이는 명백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 역사인식은 뭡니까?

외환위기는 보수탓이죠...현재 김무성이 보수혁신을

내걸었는데 보수들은 그냥 있으면 또 보수가 잘못해서

정치 망친거로 덤태기 씁니다...절대 그냥 있으면 안됩니다.

 

과거 외환위기때처럼 보수가 죄를 대신 뒤집어 쓸수 없다고

말하면서 현 정치불신은 반헌법적이고 반 민주적이고

반 정치적인 투쟁 때문이며 투쟁이라는 민주화 정신이

국가를 망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면서 왜 투쟁 때문인지

공개토론을 보수 분들이 제안하셔야 합니다...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멍하게 현 상황을 보고 있지 말고 보수혁신을 들고 나왔을때

보수가 확실하게 바로 하고 넘어갈 것은 바로 세워야 합니다..

외환위기 때처럼 보수정책 쓰지도 않았는데 멍하니 있다

또 당하게 되면 그때는 정치권력이 야권으로 넘어가게 되며

그럼 보수는 매우 어려워 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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