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신혜식대표님의 말을 들을때 마다 속이 시원합니다.
근데 앞으론 전화연결이나 사건 당사자나 현역의원도 한 두 사람씩 초대하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정말 유가족 대표들 이럴겁니까
법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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