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돌아온저격수다와 장성민의 시사탱크를 하루도 안빠지고 시청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의 사건은폐의혹을 보니 분해서, 같은 tv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서민으로써 너무나 분하고 억울합니다.
힘없고, 권력없는 서민들은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무시당하고 차별받아야 하는겁니까?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사건과 관련하여
정말 유가족 대표들 이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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