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현 작가(33세)가 쓴 "황영당 일기"는 2006년
한거 레 신문 주최 드라마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한겨레는 다 아시겠지만 동성애를 최전방에서
지지하 는 언론사 입니다. 동성애는 공산 혁명화 전술 입니다.
오보현(33세)작가....이 드라마는 한겨레신문에서 뽑은 당선작임.
MBC는 동성애 + 근친애 + 막장 드라마
'형영당일기' 제작을 중지하라!!
MBC에서 동성애와 근친애를
동시에 다루는 드라마를 제작 MBC 드라마 페스티벌로 10월 중에 방영할 예정입니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오보현 작가의 '형영당 일기'는 2006년 극본 공모전 단막 부문 대상 수 상작으로
형이 양자로 온 동생을 사랑하게 되어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조선시대 사극이라고 합니다. 또 다른 기사에는 둘이 이복형제라고도 나오는데요.
어쨌든 이들의 관계는 우선 동성애를 다룬 다는 것이고 또한 형제 간의 사랑을 다뤘으니 근친애에 해당 합니다. 또한 이 형은 이미 결혼한 관계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결혼한 형이 형수를 버리 고, 가정을 버리고 친동생과 사랑하게 된다는 이러한 말도 안되는 막장 스토리가 방송이
되려고 합니다.
MBC는 동성애 + 근친애 +
가정 파괴 드라마를 통해서 도대체 무엇을 보여주려고 하는 겁니까? 기사에 따르면 주제가 '사랑을 잃은 삶은 죽음보다 고통스럽다'
라고 하는데요. 사랑이면 가정도 파괴하고, 윤 리도 파괴해도 되는
것입니까?
미디어의 영향력은 청소년들에게 너무나도 큽니다. 임주환, 이원근 꽃미남 배우들이 나와서 동성애 +
근친애 + 가정 파괴 내용을 보여줄 때 청소년들이 얼마나 이런 삶에
대해서 환상을 가지게 될 지 정말 걱 정이 됩니다.
MBC는 동성애 + 근친애 +
가정파괴를 미화 조장하는 드라마 '형영당일기' 제작을 중지하라!!!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이 드라마가 제작되지 못하도록 막는데 꼭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강추하고 있는 공중파 드라마입니다. 노이즈마케팅을 피해, 시청자 항의전화 로
취소토록 해야겠습니다. (MBC측에서는 시민의 적극적인 항의가 방송취소
명분이 된다고 합니다)
★항의 전화
및 항의 글 남기실 곳 MBC시청자상담실 전화 :
02-780-0015, 02-789-3300 (의견을 말하는 내선번호
0번 눌러주세요)
MBC 시청자 게시판 :
http://withmbc.imbc.com/center/opinion/question/question_qa.html
http://blog.naver.com/pshskr/220123529715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56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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