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만원은 수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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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2 배*환 조회수 200 |
소위 놀고 먹는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388만원을 보너스로 받아 갔다고 한다. 그ㄹ런데 정당한 보너스는 아니다. 그냥 놀고 먹었는데 무슨 보너슨가? 차라리 방탄수수료라고 하면 적당할 것이다. 언제부터 국회의원들이 수수료나 받아먹고 사는 신세가 되었나? 참으로 황당하고 이상하다. 이런 국회가 과연 필요가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젠 당연히 해산할 때가 온 것이다. 거룩한 수수료 취득자들이여 입이 있으면 어디 항의를 해봐라. 그래야 국민들이 웃을수 있는 기회가 생기지? ㅋㅋㅋㅋㅋㅋ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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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 2014.09.14 11:37
중도인 것처럼, 비판하다가,도로 새정치비판으로 돌아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