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제작진 여러분들..
시사 프로는 타이밍이 생명이라 생각합니다.
현 이슈를 그때 그때 다뤄 주십시오.
김영오의 이슈를 저격수다에서 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은 진행자와 패널분들이 기운이 빠진 감을 느꼈는데..
혹시 민감한 부분이니 윗선에서 또 방송 결재를 안 하시던가요?
공감가는 글입니다-[폄]
의회민주주의 망각한 세월호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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