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오의 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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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4 황*인 조회수 256 |
-- 엄마가 두딸을 키우기 힘든 상황에서 한 아이라도 키워 달라는 것을 ‘그러면 유민이를 고아원으로 보내겠다’ 던 사람이 교황에게 준 편지에 두 딸을 어렵게 키웠다고 거짓내용 편지를 왜 씁니까. 양심이 있습니까? 생각이라도 있으면 옆에 문재인이 있네요, 한번 따져 물어보시오. 왜 1997년 8월 ㈜세모가 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을 당시 부채가 3,673억원이다. 2005. 3 600억원 채무 면제되고 2007. 12 참여정부 임기 1달을 남긴 시점에 법원 인가로 754억원 탕감, 출자전환을 통해 1,155억원의 채무 탕감시켜 왜 우리 유민이를 죽였는가를 물어보시오. 한심한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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