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세월호 유가족을 위한다는 명분이지만 이면에는 국민이 달리 생각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 알고 있는지모르고 있는지 문의원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게지요
문의원이 대통령이라면 그렇게 무게 없는 처신을 해도 되는지 본인에게 물어보았으면 한다.
어떤 의도가 되었든지 지켜보는 국민은 박수를 보낼 수 없다는 것도 아셨으면 한다.
긍데요 임재민 씨가 요즘 차량 블랙 박스들이 대부분 7주일씩 녹화된다는데
국회와 정당과 정부에 군림하려는 세력들의 정체는 도대체 누구입니까?
이*애 2014.08.24 16:23
문재인 같은 자가 대권후보자리에 이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의 슬픔입니다.
이*태 2014.08.22 22:41
야당의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보다 지지도가 떨어지니까 위기감를 느끼고 계파의 결집과 존재감을 나타내기위한 술수가 아닌가요. 대선후보를 지낸사람으로서 정치적 리더십을 보여주기는 커녕 세월호 유가족곁에서 같이 단식에 동참한 것을 보니 참으로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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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 2014.08.24 16:23
문재인 같은 자가 대권후보자리에 이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의 슬픔입니다.
이*태 2014.08.22 22:41
야당의 차기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보다 지지도가 떨어지니까 위기감를 느끼고 계파의 결집과 존재감을 나타내기위한 술수가 아닌가요. 대선후보를 지낸사람으로서 정치적 리더십을 보여주기는 커녕 세월호 유가족곁에서 같이 단식에 동참한 것을 보니 참으로 딱하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