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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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이 전남 순천 송치재의 별장에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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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1 황*인 조회수 215

많은 분들의 생각이 다양합니다.


여려분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유병언이  전남 순천 송치재의 별장에 있었습니까?


먼저 본인 부터 의문을 던집니다.


별장에서 발견된 것은 체액과 소변통이고 지문은 찿지

못했다고  검찰에서 말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014.08.19일 경찰 발표에는 

“밀실에서 발견된 소변과 물병, 머리카락 등에 대한 국과수 감정결과 유병언 DNA가 검출되었다”고 설명합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5월3일 부터 5월25일 까지 기거 했다는 말인데..

검찰은 40명이 가서 지문을 체취하지 못 했다고 말했는데 느닷없이 경찰은 지문이 있다고 발표합니다.


우리가 상식적인 생각으로 보면 유병언이가 20여일 생활 했다면  검찰의 지문 체취 불가는 상식에 어긋납니다.


그럼 다르게 생각해 봅시다. 


유병언이가 별장에서 생활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장갑을 끼고 생활했다면 지문은 없을 수 있습니다.



유병언이가 급박하게 이동할 상황인데 장갑을 끼고 나갔겠습니까? 아니겠습니까?

..

..

어디에서도 장갑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자 그럼 여려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유병언이  전남 순천 송치재의 별장에 있었습니까??


그리고 너무 한심한 게 ..경찰의 발표는에 유병언의 동생으로 시신이 바꿔치기 되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생 유모씨는 2000년 6월 23일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입국한 기록이 없으며, 

가족들을 통해 유씨는 현재 미국 요양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합니다.


가방과  총기류의 지문체취의 형태를 보면 검찰이나 경찰이나  누가 누가 수사  방해를 하는가 내기하는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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