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벙언 시신 근처 텐트 주인도 모르고 진행합니까? |
---|
2014.08.19 서*원 조회수 313 |
신혜식 대표외 진행자들.. 오늘 유벙언 관련 경찰발표에 의문점 제기하며 목소리 톤 높이시던데 다 좋다 이겁니다 유병언 관련 방송을 3달이상 해왔으면서 시신이 발견된 근처 텐트 주인도 모르고 아직도 그 텐트가 유벙언이 머물었던 장소로 아십니까? TV조선 뉴스나 시사프로만 눈여겨봐도 벌써 답은 나온건데.. 텐트는 근처 주민이 농사짓을때 휴식 용도로 사용하기위해 만들었다고 경찰조사 받았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0418227 딱봐도 바닥 다진거며 세월호 터지기 전 부터 있어보이던데 유벙언이 세월호 터질거 미리 알고 은신처로 사용하기 위해 텐트를 쳤다고 보입니까 시골 야산 가보세요 농민.약초꾼들이 설치한 움막.비닐텐트 많습니다 자연사냐 타살이냐가 중요하지 텐트는 핵심이 아닙니다 남경필 지사 신문 기고 방송때도 그렇고 의혹만 제기하지 말고 사실 입증하에 말하세요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