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0국제연합 한국유격군 보상에관한 법률안 국회국방위게류현상,
국방부는 27일 미국 극동군 특수전사령부가 6·25전쟁 당시 운용했던 ‘8240부대’(일명 ‘켈로’,
‘동키’, ‘울프팩’ 부대) 용사들이 보훈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8240부대 참전자 증언록 등이 미 육군 전사(戰史)에 오른다는 세계일보 보도
〈2014년 2월27일자 1면 참조〉와 관련해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켈로부대는 이름조차 남기지 않은 특수부대였
기 때문에 (부대원들을) 보훈대상으로 올릴 수 있는 근거가 없었다”면서 “이번 (세계일보) 보
도처럼 새로 발견된 자료를 통해 인적사항이 확보되고 증명되면 보훈대상자에 포함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본다. 국가보훈처에서 추가로 확인작업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
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장정교 보훈처 대변인은 “해당 부서에 검토를 요청한 상태”라며
“국방부와 연계된 부분이 있어 함께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6·25전쟁 당시 미군
에 의해 비밀리에 운영된 8240부대는 비정규군인 탓에 신원파악이 어려워 부대원들은 6·25
참전용사로 분류되지 않았고, 보훈혜택도 받지 못했다. 정부는 기록이 확인된 소수 부대원에
게만 개별적으로 훈장을 수여했을 뿐이다. 이번 증언록 및 자료 발굴로 국회에서 계류중인
‘6·25참전 비정규군 보상에 관한 법률’ 처리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8240부대원
들은 6·25전쟁 당시 7만여명이 활동했으며 현재 1800여명 정도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과 같은내용에 건거 하여 8240국제연합 한국유격군 생존자 전원에게 특수임무수행자
보상법률안 마련 국회국방위원회에 상정 게류중에 있다.
입법법률안은 의원입법으로 발의했으면 지체없이 각위원회를 통과하여 본회의통과와 동시 정부
로이송 국무위원회에서 공포함으로서 법률로 효력을 발생한다는 사실인데 의원입법 대표발의해
놓고 국방위원회서 수많은날 낮잠만 재우고 있는새 8240국제연합 한국유격군 노병들은 국가와
국회를 원망하며 하루에도 수명씩 저세상으로 돌아 가고 있다는 사실,민주당,박연선 비상대책
위원장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輿,野국회의원들 알기나 하는가?
국가와 국민들의 위난을당해 국가와 국민을위해 자의든 타의든 죽음을 무릅쓰고 전장에 뛰어들
어 책과연필대신 낫과 곡괭이 쇠망치로 적과대전하여 적군으로부터 노획 무기로 무장한 한국유
격군으로 활동한 8240한국유격군은 말그대로 국가와 국민을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초개같이
버린“국가의사자”들이다.
6.25전쟁을 치룬 잿더미우에서 국가재건에 허리띠 졸라매고 草乾木皮로 허기진배를채우며
국가재건에 전력을 다하다보니 수많은 예우를 미처 챙기지 못했다하더래도 늦은감은 있으나
국회 국방 위원회 낮잠자고 있는 계류법률안 8240국제 연합 한국유격군 보상법률안 더는
지체해선 안됩니다.
박영선 민주당 비상대책 위원장&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새누리당 김무성 당대표
께서는 여타 법률안보다 8240국제연합 한국 유격군 법률안 우선통과 해야한다.
2014. 8. 19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