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서 가혹행위가 사회적인 문제가 되어 참모총장이 사퇴하는, 이 시점에서 또다시 이런일이 생긴다는게....

5선의 국회의원을 지내고, 현직 지사직을 가지고 있는, 고위공직자의 영식께서 대한민국의 국민여론과 군법을 개무시한 행동이다.

다른놈들 모두 처벌을받아도,여당의 중진의원이며,현직지사란 거대한 힘이있기에 그런 조옷같은 행동을 한 것이다.

남경필지사는 말로만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고 말만 하지말고, 이참에 국민과 국가의 앞날을 위해, 군부대에서 추악한 행동을 한 아들의 개같은 행동에 책임지고, 지사직에서 물러난다면, 남지사의 구국의과 애민의 정신을 국민들은 칭송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