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누가봐도 성형한 티가 팍, 팍나는 사람의 출연으로 위화감이 조성된다.
패널을 섭외할 때 - 미인일 필요는 없다 - 방송에 적합한 지에 대해서도 검토하기 바란다.
내가 너무 민감한 탓인지는 모르지만, 과도한 성형수술을 한 사람이 하는 주장은
얼굴을 만진 것처럼 진실되지 않게 느껴진다.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세월호법을 만들어가는 국회의워님들께 부탁 드립니다.
남경필과 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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