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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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69回光復節 記念行事 參席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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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6 이*성 조회수 231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중,거부자500명삭제,800명에계 개별전송함.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第 69回光復節 記念行事 參席後記!

 

[普信閣]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9주년 광복절 축사에서

북한에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참여와 남북이 함께 문화유산을 발굴, 보

존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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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 회관행사 끝내고 12시 30분경 보신각 행사 참석 우리들의 새싹들에게

8.15 광복의 의를알여주는 기회를 갖지고싶었으나 시간상 여의치않아 사진만

 몇카트찍는 도중에 "권주현" 기자 인터뷰 요청

 

 대체로 다음과같이 이야기 한것 같습니다.

 

8.15광복은 내 나이 12살 데든해에 해방되였다. 왜정때 일본교과서로

공부하든 나는 일본이 미국에 항복하는 일본천황의 뜰이는 음성으로 

학교 교실 스피커로 흘러 나왔다

 

선생도 울고 학생들도 울었다.실은 일본이 항복하면 우리 나라도 망하

는줄 알고 학교에서 집으로 울면서 도라와 할아버지 일본이 미국에게 항복

햇다고 울며 말씀드리자 할아버지께서는 일본이 미국한테 항복했으면 춤을

이지 울기는 왜 우너냐 네가 일본 쪽발이 자식이냐? 호통치는 바람에

서야 일본이 미국에게 항복하면 우리나라에게는 좋은일이라는것 새삼

깨달았습니다, 라고 실토.한후

 

1950년 6월 25일 새벽 단잠자든 대한민국 국민들은 공산군의 총뿌리에

온 국민이 피로 뒤 범벅이되엿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강토는 초토화 되였든

지난 날의 참상을 생각할때 반백년이지난 오늘날에도 몸서리가 처 진다,

 

다시는 이땅에 6.25와같은 전쟁만은없어야 할 터인데 저복괴 김정은 철부

지놈 요새 날마다 장거리포 솨대고있어 언제 또다시 도발할지 예측 할수없

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잇는것과 같이 북괴는 그 할애비 김일성 그자식놈

김정일 그 손자놈 김정은 3대놈들이 기회만 있으면 남침하려고 호시

탐탐 노리고있다, 오늘도 장거리포 다섯발을 동해바다로 발사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지금 나는 세종문화 회관 행사맟치고 나오다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앞에

모인 젊은이들을 보았다,"세월호참사"서명받는젊은이들이다.그들을 향해

젊은이들 세월호 참사자들을 위해 서명받고 있는데 그대들의 행위가 국가

와 국민들에게 엄청난 불법행위를 하고있다고 지적했더니 어기 저기서

욕지 거리가 튀여 나와 더는 그들과 상대 할수없었다.

 

 

여러분 세월호 참사는 어린고등학생들이 애석하게 수장된것은 누구나

안타갑고 애석한 일이라고 여겨집니다.

 

그렇다고 제주도로 수학여행가다 안전사고로 희생된 학생들 전원

"의사자"로 지정해 달라고 주장합니다

 

"의사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진 말그대로 의로운 일을

하다 희생된 분들에게 주어지는 호칭입니다.

 

추모공원 새워달랍니다.유족들에게 기소권,수사권 자격을 달라고합니다,

사망자들에대한 국가추념일을지정해 달랍니다. 공무원시험 가산점수를

부여해달랍니다.

 

단원고등학생 피해학생전원 대입특례 전형,수험료경감,사망자 형제자매

 대입특레전형,수업료경감

 

유가족을위한 주기적 정신적 치료평생지원, 유가족 생활안정자금평생지원

TV수신료,전기요금,전화요금,등 공과요금감면

상속세,양도세등 각종조세감면 혜택

기타 세월호 피해자에대한 근로자 치유휴직

유가족들의 직계비속에 교육비지원 형제자매들에대한 교육비지원,

아이봐주기지원,간병 서비스,

경제적 어려움격고 있는 피해자 금융거래관련협조요청등 지원

6.25전쟁에서 1`3급 상이용사들보다 우선대우해달라는 억지주장1000만명

서명받고있는데 서명 아르바이트 자들도 이른내용 전혀 알지못하고 있으니

매우안타갑다,

 

이들은 국가와 국민들의 앞날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이유불문 나만 배부르면

남은 생각하지도 않는 이기주의자들로 전락하고있는 현실이라고 말하고

총총거름으로 지하철역 으로 향했습니다,

 

2014년 8월 15일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어린아이들과 함께.

 

 

 

 

 

 

  

TBS권주현 기자와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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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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