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희생자,유족들 얼빠진자 들이다

나는 어제 2014년 8월 13일 14시경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앞에서 로마 교황청"프란치스코"

교황님 방문기자 회견에 참석하기위해 광화문에 도착 했드니 세월호1000만명 서명운동

행사로 보는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프리게 하였다

한 젊은 이가 다가와 어르신 서명좀하 시고 가시지오, 라고해 잘 알면서 무슨 서명을 받너

냐고 물었드니 네!  새월호 참사 서명받습니다

응대 세월호 참사자들 줄잡아 10억원 정도 개인당 돌아가는데 왜 서명을 받너냐고 했드

니 이서명은 돈때문이 않이라고 응수해와 직답에서 국가 와 국민을위해 희생자들 보다 우

선하는 세월호 특별법때문이냐고 음성을 높이면서 그대들 지금 서명받는행위가 국가와

국민들에게 엄청난 누가되며 무거운 짐지어 주는 위법 이라는 사실 아너냐고한 다음 이서

명 받는행위 당장 겉어치우라고 고성 질르고 총총거름으로 세종대왕 동상앞으로 발거름을

옴겼다.

그들은 졸지에 기습당하는 터라 아무른 대답도 못하고 눈이올랑해 모두 나를 응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