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 EBS여강사가 "군대는 사람죽이는 곳" 이라고 말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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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0 우*순 조회수 279 |
바로, 쫓겨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여기에 빌붙어서, 여강사를 쫓아내는데, 결정적인 압력을 행사한 인간들이, 바로 윤일병사건을 포함하는 군대폭력의 주모자이고, 공범들이다. 자기들은, 권력을 위해, 그렇게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도, 구국의 결단이라고 호도하면서,살인을 정당화하면서... 왜,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데는,왜 그렇게 반발을 하냐? 군대가 언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켰냐? 기득권 졸부들의 권리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동원되고 있는 거 아니었냐? 경찰이 언제 민중의 지팡이였냐? 내가 전경출신이라 잘안다. 얼마나 많은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선서를 진심한 마음으로 하겠냐? 의료민영화에 반대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가에 예속되는 것을 싫어할 뿐이지.
이런 거짓말들을 양심의 가책없이 해대는 사람들이 박근혜 새누리,조중동, 수구집단들 아니냐? 세월호참사가 자기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니,유병언얘기로 도배를 하고, 이제 세월호특별법문제가 희생자가족의 단식으로 이어지니까, 최소한 tv조선이나 보는 닥머리들의 관심이라도 돌려볼 요량으로, 윤일병얘기로 도배를 하려는데... 그래봐야 무슨 소용있나? 어차피, 다 자가당착인걸...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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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2014.09.07 02:27
49살처먹고 결혼도못하느놈이 ㅈㄹ하내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정 2014.08.14 15:45
여성 성추행을막기위해선 여성직업군인을 도입합시다 예산이 안되면 아줌마직업군인은 월급적어도합니다 또한 폭력과비리가 난무한곳이라는 소릴 듣지않으려면 출퇴근제 병사를 만드세요 학교뺑뺑이처럼 집주소와 가장가까운곳에 배치 그래서 출퇴근을 한다면 아무래도 아이들이 덜 답답하여 심심해서 이상한 행동이 잦아 지겠죠 아마도 한명아니면 둘인가정에 태어난 아이들이라 우리처럼 많은 형제자매가있어 북적꺼리며 살았음 덜 힘들어했을꺼라 생각되구요 컴을 갖고놀던 아이들이 갑자기 외딴섬처럼 뚝떨어진곳에서 아무래도 적응하기 힘들기도하고 다른 사유로 트집잡아 누군가를 괴롭히는것아닐까 합니다 많은 이유는 있겠지만 이런일이 생기지않도록 장교 하사들의 노력이많이필요할듯합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