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와 이정현,배신자와 지조를 지킨 인물. |
---|
2014.08.02 김*자 조회수 313 |
세상에는 자신의 잣대로 남을 판단하려는 자들이 너무 많다. 하나님의 지식에 비해서,먼지만도 못한 인간들이,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고, 주님의 힘에 비해서 티끌만도 못한 인간들이, 자신의 힘을 자랑한다. 손학규 옥스퍼드 정치학박사. 이정현의원 동국대 정치학과 출신의 학사. 그러나 손학규는 감동이 없고,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힌 인물이다. 이정현 의원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지금도 박근혜 대통령을 떠나지않고, 의리와 지조를 천금 같이 아는 인물이다. 단기필마로, 새누리당의 무덤이나 같은 호남에 새누리당의 깃발을 꽂은 인물이다. 이것이 바로 지식이 아니라, 그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섭리이다. 자신의 박학다식을 자랑하는 웅변가들아~ 예수의 12제자들을 보아라. 그들 중에 누가 명망가의 아들이었나? 목수의 집,마굿간에서 탄생하신, 예수님의 고귀하신 뜻을 모르는 불쌍한 목사와 신도들아, 그대들이 지향하는 천국과 영생은 무엇이냐? 주님은 그 사람을 겉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바로 그 사람의 속을 보고 판단하신다. 루시퍼와 바리새인들의 덫에 걸려 허덕이는, 사이비 신도들아 누가 거짓이고, 누가 참이냐? 손학규 학력과 정치적 이력이 대단하다. 대단한 스펙을 기지고 있다. 그러나 이정현 의원은 그냥 보통의 학력에, 외모 또한 검은 피부에 그냥 평범함 그 자체이다. 그러나 그의 내심을 들여다보자. 지조와 절개 그리고 감동을 주는 사람은. 손학규가 아니라 바로 이정현이다. 그의 진심이 이번에 호남에서, 새누리당의 깃발을 꽂게만든 것이다. 그에 비해 손학규는 머리에 든 것은 많아도, 감동도 없고,주위에 사람도 없이, 그렇게 쓸쓸히 정치생명이,끝이나고 있다. 손학규 한나라당에서 경기도지사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탈당해서 야당으로 전향한, 전형적이 사쿠라이다.그래서 국민은 그를 지도자로, 택하지 않은 것이다. 자신을 자랑하거나,알리려고 할 때에 제일 먼저, 내세우는 것이 학력과 경력이다.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가치와 판단이지,하나님은 그의 속을 보고 판단하신다. 목사라는 자들이, 자신의 학력이나 경력을 자랑하고, 또한 그것을 따라 교회를 이동하는 신도들. 여기서 우리는 유유상종이라는 말을 떠올린다. 끼리끼리 놀아라.바리새인 같은 목사와 신도. 가까운 인척 중에 매일 매일 새벽기도를 다니시는 분이 계시다. 그런데 하는 행동을 보면 가난한 사람을 모멸하고, 자신의 교회 목사의 학력과 경력을 자랑하고, 새벽기도에서 자신의 직계가족의 성공과 부귀를 빌고 비는 분이시다. 정말 불쌍한 사람이다. 철저한 기복신앙으로 남은 몰라라하고, 자신의 직계가족의 복만 비는 인간을,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잘못된 신앙으로 자신의 영혼을 파멸시키려는, 그들이 불쌍하다.하나님의 사랑을 변질시키려는, 거짓된 신도들.그들은 현실에서 영생을 하고 싶은 것일까? 그러나 그들에게도 생의 마감일이 올 것이다. 그 때에 자신의 재산을 가지고, 천국을 매수하려고 할 것인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노여움을 살 것이다. 우상숭배에 쩔어서,가난한 자신의 형제를 무시하고,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한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끼리,지식 자랑하고, 허세부리면서,교만한 영생을 누리는 곳을, 천국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이 머무를 천국은, 서로 돕고,사랑하고.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게 전파되는 곳일 것이다. 정치를 떠나는 손학규씨, 이제 세상의 일에 너무 힘쓰지 마시고, 자신의 영혼 구원에 힘을 쓰십시오. 그것이 자신이 세상에 태어난 목적에 부합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하나님을 배신하진 마십시오. 박정희,박근혜 이 두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 같다. 곁에 충직한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니... 오랜만에 선거판에서,감동을 보았다.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이정현의원은 국민 섬기기를 하늘 같이할 정치인 같다. 박근혜 정부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하면, 이정현 의원도,아마 더 큰 일에 쓰임을 받을 것이다. 하늘에 계신 박정희 대통령이 기뻐하실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운은,하나님이 지켜 주실 것이다.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