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6월12일 이후에 구원파와 유병언의 통화기록이 공개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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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최*종 조회수 210 |
tv조선에서 전에 수없이 소설을 써댄것처럼 구원파와 유병언의 통화기록이 6월12일 이후에 한번이라도 있었던것이 드러난다면 대한민국 검찰, 경찰, 국과수, 대통령은 뭐가 되는 걸까?
tv조선등에서 구원파의 교주가 유병언이라고 누누히 주장했었는데 교주가 죽었다는데 금수원에서는 아무런 일 없었다는듯이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그렇다면 유병언이 교주가 아니란 말인것이 된다. 그러므로 교주라고 지껄였던 논객들은 거짓말을 했던 것이 된다.
만약 교주인데 저렇게 구원파가 태연하다면 저들은 교주가 안죽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란 말이 된다. 그래서 짠하고 6월12일 이후에 유병언이 살아있었다는 증거가 하나라도 발견된다면.....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금수원 정문에 걸려있는 현수막처럼 "우리가 남이가?"하면서 정부와 구원파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겠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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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2014.07.27 18:20
유병언은 죽었는데 60억 모금 지시는 누가 했을까...유병언은 죽었어도 수양회는 한다.아마도 수양 회비수입이 수십억이니 그럴것이다.그렇다면 구원파내에 유병언을 이용하여 자금을 긁어보으는 세력이 있다는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