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에 관련된 말 중에 한가지 가정이 빠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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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윤*영 조회수 230 |
부검결과 가족이 유병언임을 인정하였다. 치과의사가 거짓이라면? 처음부터 즉 금수원, 순천 별장의 칫솔외 머리카락이 유병언팀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면??? -양기사는 나타날 이유가 없고 -유대균은 더구나 더 나타날리 없을것이고 같이 사라졌다는 산부인과 의사 와 간호원은 무술을 그렇게나 고수고 건강에 그 만큼 관심이 많던 사람이 저체온증은 말이 안됨 자기가 죽으면 모든것을 구할수 있음을 안다면 이정도 꾸미는것이 유병언이라는 사람에게는 아픈 동생의 희생은 어려운 일이 아닐 듯 - 이러면 국민들 외에는 다칠 사람이 없음.-세금으로 메우면 정관계의 높은 사람들이나 구원파도 손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음. 손가락지문을 바꾸던지, 지문 서류 원본을 바꾸면 됨. 꼭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만 남기고 나머지는 체포되고 자수, 가장 중요한 서류만 가지고 도피 -약간의 성형을 하고 ??? 이것은 저의 생각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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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2014.07.25 15:32
이종편 저종편 메뚜기떼처럼 뛰어다니면서 종합 편집 소설쓰는 쓰레기 전문가논객들보다 훨씬 개연성있는 가능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