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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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씨는 제3자의 가해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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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김*수 조회수 228

유병언씨 의 사체를 사진상으로 보니, 손목의 뼈가 여러 갈래로 골절 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 3자의 가해가 있었다고 하는 증명이 될 것으로 보여 지는데-

국과수에서는 사인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것은 참으로 믿을 수 없다.


이 사건을 숨기기 위해서 강력한 누군가의 지시가 있다고  본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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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수 2014.07.27 18:09

    타살이라면 사망원인을 밝혀야한다.매실밭에서 발견된 안경이 매실밭주인이 잃어버린것이라고 했다.안경돗수를 확인하고 매실밭주인의 시력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해야한다. 사체주위에서 안경이 없다고 하자 다음날 밭에서 발견되었는데 혹시 의심을 풀기위해 안경을 구해다가 그곳에 흘려 놓은것인지도 모르므로 조사를 해볼 필요가 있는것이다.만약 안경돗수가 주인과 다르다면 의심을 해야한다. TV조선에서 매실밭주인 시력을 확인해보라.그리고 국과수에의뢰된안경돗수와 비교를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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