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vs 김형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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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3 황*인 조회수 394 | ||||
박지원, 영화배우 최정민과 오랫동안 비밀동거 기사는 박지원 후보와 스타 출신 최모 여인과 관련된 스캔들 시비와 함께 박후보의 아버지 큰 아버지 고모 등이 공산당 활동을 하고 빨치산 활동을 하다가 체포 총살당했으며 제 5공화국의 전두환 정권을 지지 하고 훈장을 받은 사실이 있으며 뉴욕에서 사기 행각을 벌렸다는 내용이 인쇄 되어 있었다. 부천신문은 이 호외를 긴급히 뿌리다가 민주당의 고발에 의해 소사 선거관리 위원회( 위원장 임채)는 9일밤 7시 10분 긴급회의를 열어 "특정 후보의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호외 발송과 배달 중지 명령을 내리고 검찰에 고발 수사를 의뢰 했었다. 그런데 검찰에서 일손이 모자라 선거 관리위원회에서 고발 수사를 의뢰한 문제의 호외를 압수 하지 못하는 바람에 부천신문의 호의는 독자들에게 배달되었다. 박지원 후보 측에서는 부천신문에 항의 하는 한편 민.형사 고발을 하겠다고 통고 했다. 이에 따라 부천 신문사는 본격적인 취재에 나서 선거구에 뿌려진 국민회의 대변인 박지원의 정체 박지원에 대한 재미 한인 교포 사회의 증언 최여인의 진정서에 대한 확인 작업을 벌렸다. 유인물을 발표한 단체의 이름은 5.18 광주 민주의거 동지회재미한인, 교포 연합회이름으로 되어 있으며 유인물은 뉴욕 현지 교포들의 증언으로 되어 있으며 유인물이 최 여인의 것 이였다. 증언에 따르면 박 대변인은 77년부터 미국에서 동거하던 c씨와 85년 말경에 헤어 졌다가 88년 국회의원 도전에 실패로 돌아간 후 다시 가끔 만났지만 89년 박 대변인이 한국으로 완전 귀국함에 따라 완전히 헤어 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 대변인은 92년 대통령 선거 당시 ㅊ씨가 한국에 온 것을 알고는 ㅊ씨가 살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단지의 한적한 곳에 소나타 승용차를 대놓고 ㅊ씨를 불러낸 뒤 운전기사를 차 밖으로 나가게 하고 차 뒤 좌석에서 ㅊ씨를 강제로 성폭행 SEX를 했다는 것이다. 또한 ㅊ씨가 반항하다 더 이상 견디다 못해 성폭행을 당한 뒤에 박 대변인에게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따지자 박 대변인은 오히려 큰 소리치며 반문 했다는 것이다. 이 기사의 보도 때문 이였는지 선거 중반 까지 우세했던 박후보는 선거에서 실패 했으며 당시 언론들은 박지원후보가 낙선된 것은 불법 유인물과 불법 유인물을 보도한 언론 때문인 것 같다는 보도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 문제의 ㅊ여인은 누구인가? 그는 지난 70년대 안방극장 TV와 영화 스크린에서 인기절정을 누리던 스타 최정민씨. 당시를 살아온 지금 5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는 사극의 여왕으로 까지 불리던 여 배우였다. 그런 인기 스타가 1977년경 어느 날 갑자기 TV와 스크린에서 소리 없이 사라져 버렸다. 당시에는 미국 교포에게 시집을 갔다하는 소리와 함께 당시 초년생 가수였던 T모씨와 스캔들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갔다는 소문도 있었다. 최씨는 지난 1971년 당시 19살의 나이로 TBC TV 8기생으로 합격 브라운관에 얼굴을 선보였다. 그녀는 데뷔 한 후 얼마 되지 않아 TV 연속극 사상 최대의 시청률을 올린 인기 드라마 아씨에서 기생 홍도역을 맡아 남성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녀의 값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어 오르고 있었다. 동거를 하면서 저희는 양가 가족들의 후원 받으면서 지낼수 있을 정도로 그분은 저를 사랑했습니다. 한데 몇 년이 흐른 후 그의 가정이 있는 것으로 들어 났고 부인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저는 헤어질 것을 결심한 후 다른 사람과 선을 보도록 권유를 받고 선을 봤습니다.
박지원 청부 살인업자 보내 최여인 죽이도록 교사하기도 최정민 서울로 도망, 탈출 했는데 박지원 다시 찾아와서 성폭행 동거 어느 날 밤 불러내어 자동차 안에서 반 강제적으로 CAR SEX를 당한 후 박지원이 같은 인물이 정치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매몰진 마음으로 진정서를 써서 선거 때 뿌렸던 것이다. 박지원 최여인 죽이겠다고 혈안, 박지원 친척이 나서 최여인 미국보내 박지원은 선거에서 낙선 한 후 정신병자 같이 행동했다. 최여인을 죽이겠다는 말을 하고 다녀 생명의 위험을 느낀 최여인은 다시미국으로 도망쳤다 -- 청부살해자들의 모임인가?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많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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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2014.07.15 01:17
어디서 듣보잡 선데이서울가튼 찌라시를 가져와서 팩트를 들먹거리는게 우습지 않나요? 그리고 황정인씨는 kbs강연을 문제삼으면서 문참극씨에 대해서 입에 게거품을 물면서 하는 말이 끝까지 동영상을 보고 청문회가서 본인의 해명을듣고 그 사람이 친일인지 아닌지 말하라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이런찌라시로 매도하기전에 박지원의 전체 말도 들어보고 청문회도 열어보 재판도 열어서 사실을 가려야 자기말에 논리적인 일관성을 가지는것이 아니겠어요? 일베충의 종특이 특정지역비하와 찌라시 언론을 팩트라고 내세우면서 인격살인하는 것인데 지금까지 황정인씨의 모든 언행은 그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팩트라고요?? ㅎㅎ 그저 웃지요
김*영 2014.07.14 14:19
기사자료가져와서 글쓰신분께 박지원청부살해사건연루의혹을 반박하시려면 똑같이 그에대한 반박기사올리세요. 초등학생싸움도 아니고, 쟤는 일베니까 ... 이런 무식한 논리가 어딨습니까? 이 게시판에 최소한의 연령제한을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다시하게 됩니다. 논리나 팩트에서 밀리면, 너 일베야..넌 알바야.. 이런건 좀 자제하죠. 어른이면 어른답게 ..휴
전*일 2014.07.13 10:54
황정인 같은 애들은 상대해 주면 안되요 덕종님 ..그냥 일베충일뿐이예요
최*종 2014.07.13 09:50
그래서 니들이 일베충이다. 문참극 강연 전체를 들어보고 청문회를 열어서 본인의 해명을 들어보고 친일이니 뭐니를 판단하라고 개거품을 무는 놈들이...ㅎㅎ 뭐 진실이냐 비진실이냐의 싸움이라고 ㅎㅎ 어디서 찌라시 한 장을 들고 나와서 선동질이냐? 니들식대로라면 박지원의 전체 말도 들어보고 청문회도 열어보고 재판도 열어서 사실을 가려야 하지 않겠니???그래서 니들이 일베야베충이라고 불리는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