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TV에 할아버지가 팔짱을 끼고 어느건물로 들어서는 모습을 5살짜리 손자가 보았습니다.할머니께 물었습니다.할아버지 팔짱을 왜끼고 가는거야! 할머니가 대답하였습니다.아저씨들이 할아버지하고
다정하게 걸어가는거야.손자가 받아 쳤습니다.나도 이다음에 할아버지처럼 다정하게 팔짱끼고 가야지!
김명수의 엽기적인 발언들 어떤 닭대가리가 이런 자를 교육부장관으로 세웠나
권은희 과장의 감사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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