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수님들끼리 의견충돌 우려스러워.박근혜 대통령 비난 아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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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 양*권 조회수 303 |
정홍원 총리유임은 박대통령으로는 어펄수 없는 선택입니다. 지금누구를 총리후보를 내세워도 세정치연합에서 자기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국민들이 보기엔 국정발못 잡기식 인사검즘과 시간끌면서 은근히 국정을 마비시키는 전략으로 나올가능이 크고 또 그걸빌미로 여권의 다른 문제를 들고나와 총체적 난국으로 몰아갈 가는성이 커 보입니다. 아무리 좋은 분을 추천해도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랑있습니까. 나라을 위해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념 그리고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하고 실천하는 인물이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수십년전부터 쌓여 골마터진 국가적위기상황에서도 누구를 원망하지도않고 무한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최선을 다하면서 수습헤온 정 총리 모습을 보면 희망이 보입니다. 자기가 적격이라며 떠들고 다니는 분들, 혹은 몇분을 추천하셨는데 자격미달입니다. 박근혜대통령은 이명박 정권 시절 제가알기로는 거의 3년반이상 말씀을 하지않고 조용히 기다려며 이명박 정권이 잘되기를 바랐습니다. 여권 잠룡후보님들 말을 좀더 신중하게하시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민생현장을 살피고 기다리다 보면 길이 열릴수도 있을 것 입니다. 이번 kbs의 마녀사냥식 짜집기보도로 문창극 후보님과 극민들에게 큰 상처를 줬습니다. 우리의 어르신들이나우리세대에서는kbs하면 항상국가의 장래을 걱정하고 국민의 편의을 위해 공정하고 느긋하고 의연한 방송 국민을 아픔과슬픔을 달래는 방송을 해왔는데 이번에 너무실망했습니다. 이런 방송사를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하도록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 입니다. 차라리 떳떳하게 국영방송을 해체하고 방송사를 팔고 국고로 환수 하고 자기직원 들끼리 출자해서 민간방송으로 전환하십시요. kbs는 다시태어나야 합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여러분 이제 귝가적인 위기상황에서 개인플레이 그만하시고 당을 중심으로 굳게뭉쳐서 국민을 위해 다시태어나야 합니디. 기회는 자주오지 않습니다. 제주도 해군기지는 대한민국의 안전과 동북아 정세로 볼 때 중단되어서는 안됩니다. 저격수님들 우리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부강하고 힘 있는 나라가 되서 평화적인 남북통일이 될 때까지 수고부탁합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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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 2014.06.28 16:28
KBS 수신료 폐지하고 KBS는 폐지하든지 민영화하는 운동을 전개해야합니다. 이제는 수없이 많은 방송이 존재하고 공영방송 의미없고 필요도 없습니다. 사실 왜곡선동하기를 일삼는방송을 공영방송으로 운영한다는것은 있을수가 없는 일입니다. 민영방송이라해도 용납될수 없는데 더구나 공영방송이 그래서야 아되는것입니다. 이대로 방치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김*현 2014.06.27 15:57
맞아요..kbs안보는데 시청료는 왜 내야하나요?더구나 기습인상까지..산은 보지않고 나무만 짜집기 해서 여론조작을 하는 kbs.. 차라리 해경처럼 없애버리고 시청료를 국민에게 돌려주세요~
최*수 2014.06.27 14:52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저격수다에서도 의견이 분분한데 문제의 핵심이 대상이 되어야 한다. 세상만사의 해결에는 원칙보다 더 핵심적인 것은 없다고 본다. 원칙은 여론에 따르는 것이 아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적법절차에 따르는 것이다. 총리 인사문제의 핵심은 원칙을 다르지 않은데 있다. 그 책임은 원칙을 따르지 않은 사람에게 있다고 본다.
이*태 2014.06.27 08:42
조목조목 지적한 부분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무엇보다 시급한것은 새누리당 정비입니다. 당내에는 사사건건 해당행위를 하는 의원이 몇명 있습니다. 이들을 퇴출시키지 않으면 집권내내 시끄럽습니다. 꼴도보기 싫은 존재들인데 자주 TV화면에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