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부터 가족사를 조사해야 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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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서*희 조회수 202 |
김대중과 김대중의 부, 조부도 일제 강정기에 소학교를 다니면서 덴노우(天皇)반자이(萬歲)를 외쳤고 노무현의 부와 조부도 덴노우(天皇)반자이(萬歲)를 외치면서 살았다. 당시에 일본의 천황은 본명 미치노미야 히로히토로 쇼와 천왕이라고 불렀는데 2차대전의 전범이다. 그런자에게 오래살라고 만세를 외치던 김대중과 그의 부와 조부, 노무현의 부와 조부가 친일파가 아니냐? 정확하게 보면 일본의 신사참배보다 더 악질적인 친일행적을 한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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