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종이란 놈의 조부모도 황국의 시민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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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서*희 조회수 179 |
소위 좌파라는 것들이 일제 강정기 (1910년-1945년) 35년동안 황국시민으로 살았다는 사실에서 벗어날수가 없죠. 다시말해서 일본은 소학교 때부터 황국시민이라고 가르쳤고 아침마다 일본을 향해서 목례를 하게 했고 텐노우(天王) 반자이를 3회 복창하게 했죠. 다시 말해서 김대중, 김대중의 조부, 노무현의 부와 조부, 안철수의 부와 조부, 김한길의 부와 조부, 박원순 부와 조부, 박영선의 부와 조부, 신경민의 부와 조부, 정동영의 부와 조부 등 어느 누구도 이사실을 부정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파들은 문창극 후보가 친일이라고 이런 점을 물고 늘어질때에 이런것을 공격안했다는 점이죠. 그리고 일제 강정기에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은 곳은 전라도였읍니다. 워낙 곡창지대가 많고 넓어서 친일파도 많았고 목포, 군산 등으로 곡물 수출이 활발했습니다. 어디서 친일을 논하자는 것인지....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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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 2014.06.26 12:35
최덕종 犬子에 가까운 인간이군요.그냥 두세요.최덕종의 친척 같은, 최덕신은 나라를 배신하고 북에 간, 간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