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저격수다2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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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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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25 장*이 조회수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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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저격수다, 방송을 시청하다보면 tv조선 방송사의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적인 색깔이야 백 번 이해 하고 본다던가, 그것도 정 불편하면 안보면 그만이겠지만 그래도 한 가지는 꼭 이야기 하고 싶어서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씁니다. 아무리 종편이기로 방송이 무슨 시장에서 물건 파는 것도 아니고 또 프로그램 이름이 저격수다라 하지만 보고 듣는 시청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앵커들의 싸우는것 같은 톤 높은 목소리와 침 튀길듯 밷어내는 빠른 어조의 말투는 정말 듣기 불편하다 못해 거북합니다. 그리고 오늘 kbs의 문창극 국무총리 전 후보자에 대한 방송을 질타 하셨는데 적어도 tv조선에서 질타할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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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종 犬子에 가까운 인간이군요.그냥 두세요.최덕종의 친척 같은, 최덕신은 나라를 배신하고 북에 간, 간첩입니다.친북 간첩입니다.
대한민국을 뒤 흔든 엄청난 왜곡과 거짓의 선동을 침 튀길 거 같은 어조의 말투랑 비유해서 케이비에스 질타하지 말아라? 말이 된다고 보시는지,,,,
황당한 말씀을 하시는 군요. TV조선을 제외하면 거의 좌편향인데 굳이 보수 목소리 대변해주는 유일한 방송을 두고 공정성을 운운한다? 이종인 다이빙벨 허위 보도를 하고도 야권의 비호를 받아 제제는 커녕 사과 한 마디 없는 JTBC를 볼 때는 그런 느낌이 안 들던가요? 문창극 편집보도를 해 놓고도 언론의 기본적인 반론권 보장도 지키지 않았던 KBS를 볼 때는 그런 느낌이 안 들던가요? 최소한 보수층에서 허위로 나라 전체를 뒤 흔들었던 사건이 있습니까? 야권이 언론을 내세워 거짓으로 온 나라를 뒤 흔든 병풍사태, 광우병사태, 천안함 의혹 때는 언론에 대해서 그런 질타를 해보기나 했습니까?
제말이요.. 가장 똥많이 묻고 구린것들이 누구를 비판해..참나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