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어제 오전 10시경 창성동 별관에서는 티브조선 카메라 3대 언론사중 유일하게 3대
현장을 생생하게 담았을 것이다
그리고 지지자들의 목소리 엄청 크고 많았다. 그리고 푯말도 있있고
지금 방송에 보니 여기자의 목소리만 크게 나온다
편집의 기술 6:45
임 병장의 사건을 보고서...
조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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