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합시다 1950년 6.25 남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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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5 김*자 조회수 164 |
6.25 기념식을 보았습니다 오랫만에 6.25 노래도 들었습니다 눈시울이 적셔지면서 가슴도 벅찼습니다 후퇴하는 인민군들이 우리집에 와서 밥해달라고 생나락을 베어왔던것도 생생합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서 찾은 나라인데 함부로 까불고들 있는지 쥐어밖고 싶습니다 김기춘씨를 몰아내려고 하는 어느야당 구원파하고 똑같이 않습니까? 아예 새구원당 이라고 바꾸십시요 나라가 잘 되어가는것이 싫으면 지구를 떠나든가,,,,,,,,,,,, 제발 정신들 차리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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