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고 큰 범죄를 저지른 범인도 변호사를 선임하여 재판을 받을 권리가 있는데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으서 그것도 종교인 단체에서 강연한 내용을 억지로 자의적으로 편집하여 여론을 호도하는 것

자체가 마녀사냥식 미개인들의 정치방식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은 지나가는 소가 보고 웃을 일이다. 

솔직히 그 잘난 정치인들 중 자식을 '자사고'나 외국국적으로 병역미필을 시키거나 뇌물 수수 등 전과자 조회를

한다면 그렇게 떳떳할 인간들이 과연 몇이나 될런지 .....

이쯤되면 그것 부터 공개하여 여론 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 그래야 정당하고 평등한 것 아닌가...

털어서 먼지나는 인간들이 어디서 참정치를 논해.....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인가....

2002년 월드컵이 열리기전 서해교전의 전사자 장병들의 추모식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볼꺼리를 위해서 일본으로

달려간 김대중 대통령은 도대체 뭐냐...

그것부터 정당하게 밝혀봐라...엉터리 좌파 찌질이들아.